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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예술산학협력으로 탄생한 AI 단편, LA 필름 어워즈 대상 수상!🏆
관리자
2026-02-05 00:00:00

[ESG] 예술산학협력으로 탄생한 AI 단편, LA 필름 어워즈 대상 수상!🏆

 



저희는 미술 대학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2023 8월부터 전시 공간 제공, 기업 연계 프로젝트형 강의 개설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탄생한 AI 단편 애니메이션 <Wings Of Love> LA 필름 어워즈 대상 수상, 뉴욕 국제 필름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이라는 국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이번 성과는 산학협력이 교육을 넘어 실제 글로벌 무대에서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일상의 따뜻함을 담아낸 AI 단편 <Wings Of Love> 🦋

 

<Wings Of Love>는 현실을 살아가며 자주 잊기 쉬운 소소한 일상의 순간과 그안에 담긴 행복을, 손길의 감각이 느껴지는 스톱모션 형식으로 표현한AI 단편입니다.

영상은 두 분할 화면을 통해 아버지와 아이의 하루를 대비하며 시작됩니다.

아이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이 가져온 치킨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하루를 보내고,  아버지는 지친 하루를 마치고 가족을 위해 치킨을 사 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

모든 치킨을 나눈 아이의 손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지만, 아버지가가져온 치킨 덕분에 아이는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사랑을 상징하는 나비의 움직임은 작품의 백미로 꼽힙니다.

 

굽네 브랜드 필름으로 시작된‘AI 디자인 프로젝트🎨🤖

 

본 작품은 굽네와 미술대학의 MOU를 기반으로 개설된 ‘AI 디자인 프로젝트강의에서 처음 기획되었습니다.

해당 강의는 굽네의 브랜드 필름을 출발점으로, 치킨이 오랜 시간 우리의 추억 속에서 친근한존재로 자리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통된 기억을 건드리고자 가족 중심의 스토리라인을 구성했으며, 따뜻한 감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접목했습니다.

또한, 아버지와 아이가 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도 치킨이라는 매개를 중심으로 다정한 공감을 나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화면 분할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창작을 돕는 도구’ AI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학우들에게 AI를 처음 접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기존에 대학에서 배웠던 전공 영역과는 전혀 다른 분야였기에 도전을 망설이기도 했으나, AI 툴을 활용하면 숙련도가 부족하더라도 원하는 결과에 비교적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AI디자인프로젝트강의는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인간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더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고민하게 만드는 수업입니다.

최근 예술계를 뜨겁게 달군 다양한 생성형 AI 역시창작도우미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과거 주판에서 엑셀로 전환되며 생산성이 향상되었듯, 생성형 AI는 우리가 떠올리는 수많은 상상과 이야기, 컨셉을 빠르게 구현해주는유용한 도구입니다.

이제 우리는 기술 자체보다, 세상에 전하고싶은 이야기와 메시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AI 슬롭에 대한 고민과 진정성 🧐


작품이 제작되던 당시에는 AI슬롭(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양산되는 저품질 결과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AI 특유의 느낌이과도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이미지 생성 과정 하나하나에 각별한 노력을기울였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선택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굽네가 생각하는 ESG와청년 창작자 지원 🌱

 

저희는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방향 아래, 청년 인재가자신의 재능을 실제 무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ESG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기업이 프로젝트, 전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또한 ESG를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 기여 구조로 인식하며, 산학협력과 청년 창작자 지원을 꾸준히이어갈 계획입니다.

 창작 결과물이 다시 관객의 경험으로 환원되는 열린 콘텐츠 형태의 지원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여정, 그리고새로운 날개 🕊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우는 판화과에서 배운자신의이야기를 드러내는 방법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다양한 매체와방식으로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굽네치킨 담당자 역시 급변하는 창작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각 예술의 확장성과 예술적 실험을 미술대학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고있다전했습니다.

또한 학우들에게는 실무적인 창작 경험을 제공하고, 굽네는 청년 예술가들의 신선한 시각을 통해새로운 영감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굽네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순간을 만들고청년 창작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